전기요금 계산기
2026년 10월 기준 · 무료
에어컨 한 달 더 틀면 요금이 두 배? 누진제 때문입니다. 사용량을 넣으면 구간별 요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.
관리비 고지서나 한전 앱에서 지난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4인 가구 평균은 월 300~350kWh입니다.
주택용 누진제 구간과 단가
| 구간 (기타 계절) | 구간 (하계 7~8월) | 전력량 단가 | 기본요금 |
|---|---|---|---|
| ~200kWh | ~300kWh | 120.0원/kWh | 910원 |
| 201~400kWh | 301~450kWh | 214.6원/kWh | 1,600원 |
| 400kWh 초과 | 450kWh 초과 | 307.3원/kWh | 7,300원 |
7~8월에는 냉방 수요를 감안해 구간 경계가 100~50kWh씩 올라갑니다. 같은 350kWh를 써도 여름엔 2구간, 겨울엔 2~3구간에 걸쳐 요금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.
전기요금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
핵심은 '구간 넘기지 않기'입니다. 사용량이 400kWh 근처라면 10~20kWh만 줄여도 3구간 단가를 피해 몇천 원이 아니라 만원 단위로 아껴집니다. 전기밥솥 보온(월 20~30kWh), 셋톱박스 대기전력, 김치냉장고 설정 온도가 대표적인 절감 포인트입니다. 출산 가구·3자녀 이상·대가족은 한전에 신청하면 월 최대 16,000원(30%)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, 자동 적용이 아니라 신청해야 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에어컨을 하루 8시간 틀면 요금이 얼마나 나오나요?
벽걸이(0.7kW급) 인버터 기준 하루 8시간이면 월 약 80~120kWh가 추가됩니다. 기존 사용량이 2구간이라면 약 2만~3만원, 3구간을 넘기면 3만~4만원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.
누진세는 아파트도 똑같이 적용되나요?
개별 가구 사용량 기준으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 다만 아파트가 '단일계약'인지 '종합계약'인지에 따라 공용부 요금 배분 방식이 달라 관리비 고지서상 금액은 단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.
한전 할인 제도는 어떤 게 있나요?
출산가구(3년간 30%, 월 최대 16,000원), 다자녀·대가족, 장애인·기초수급자 복지할인 등이 있습니다. 모두 신청제이므로 한전(123) 또는 한전:ON 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.